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쥘리 파예트 (문단 편집) == 갑질 논란 == 총독 자리는 정말로 '''명예직'''이다. 관저도 있고, 연봉이 26만달러나 되고, 수행비서도 많고, 경호도 하고, 의전도 해주고, 법안에 사인하고, 의회 해산권이 있지만 그건 단지 '형식적'일뿐 본인이 의회 해산권을 자신의 의지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의회 해산을 했을 때에도 마찬가지, 총독이 명령을 내렸으나 하퍼 총리의 의지다. 2020년 7월 보도에 따르면 쥘리 파예트 총독은 집무실의 직원을 갈구고, 일부러 왕따를 시키는 등 상당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 충격적인건 자신의 관저를 보수하는데 수십만 달러를 썼다는 것....거기엔 자신의 고양이가 다니는 통로도 만드는 비용이 들어가 더욱 비판받는 중 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9353?sid=104|#]] 캐나다인의 반응은 매우 부정적이다. 몇달 전 해리왕자가 캐나다에 왔을때 경호논란부터 해서 왕실의 인기가 많이 빠졌는데, 이번 논란으로 캐나다가 총독 자리마저 없앨 가능성도 있다. 캐나다인의 논란이긴 하지만 이런 정부체제를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아진건 사실이다. 이 사태로 2021년 1월 21일에 사임했다.[[https://www.cbc.ca/news/politics/governor-general-payette-step-down-1.5882675?cmp=rs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